마음에 담고 싶은 "업"
이미 수없이 본 영화이지만,처음에 이 영화를 봤을 땐,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고 느꼈었는데,지금에서야 다시금 이 영화를 들여다보자면, 사랑, 삶, 친구 인생에 필요한 중요한 것들이 모두 들어가 있는, 따뜻한 영화인데요, 참 아이러니한 건아무리 주변에 사랑이야기, 삶이야기를 해도 마음으로 와닿지 않았는데잘 만들어진 작품 하나, 책 하나로 가슴 깊게 와닿는 것인지 하지만 또 생각해 보면 그런 작품들은 또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잖아요? 말로써 전하기 쉽지 않은 것들을 멋진 '작품'을 통해 사람들에게 가슴 깊게 전달해 줄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가장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런 영화를 알 수 있음에 감사하고제가 받았던 감동을 모두와 공유하고 싶어요 이번 영화는 '업'입니다! 디즈니·픽사 영화 을 처음 봤을 ..
2025. 7. 6.
쥬라기 시리즈, 그 30년의 여정
쥬라기 공원 시리즈는 단순한 공룡 영화가 아닙니다.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들어낸 첫 영화부터, 쥬라기 월드까지 이어지는 그 시리즈에는 기술, 철학, 인간의 욕망,그리고 무엇보다도 '공룡을 사랑하는 마음'이 녹아 있습니다. 이 글에서는 오리지널 3부작과 월드 3부작, 그리고 이후의 확장작까지 모두 함께 살펴보며,시리즈의 매력과 아쉬움, 그리고 지금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. 진짜 쥬라기 시리즈는 1993년부터였다솔직히 말하면, 저한테 쥬라기 공원이라는 영화는 ‘추억’이라는 단어로는 부족해요.처음 봤을 때, 그 공룡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장면들에 말 그대로 숨이 멎었거든요.1993년, 쥬라기 공원 1편이 개봉했을 때만 해도 CG 기술이 이렇게까지 발전했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? ..
2025. 7. 2.